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함께 간다네 2017.03.01. We'll be one by two today 우리도 가자 ~ 저 똘만이들 좀 보게 / 같이 가자 ~ 똘만이들아 ~ Go ~~~ 앞으로 쟤들 엄청 빨리도 잘 가고있네 그려.. 하나는 외로워 둘... 그리고 더보기 외로운.. 어린 고니 한마리 2017년 3월 1일 양수리 양수역앞에 고니가 약 4~5십 마리 정도 있었는데 죄다 어린 고니 유조들만 보인다.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몸전체가 하이얀 성조는 보이질 않는다. 아니면 성조가 되어도 몸전체가 하예지지 않는 고니종류인지 모르겠지만.. 무슨 연유일까 ?? 여기에선 그중.. 외.. 더보기 파르희끄오리 뺨이 하얗고 몸통색이 거무즉즉한 즉, 이름이 그간 조금씩 배워 온 흰뺨검둥오리인지 아닌지 아직도 알쏭달쏭 긴가민가 하면서.. 이 오리는 한쪽 날개 파르스름하고 한쪽 날개(안쪽이지만) 희끄므레하니 "파르희끄오리" 라고 제 나름의 애칭으로 불러봅니다. 더보기 생동 力 動 공중으로 떠오르기 위한 일정수준의 양력을 얻기위해 젖먹던 힘까지 다하여 물위를 질주하는 팔당 고니. 더보기 날강도 2017.02.11. 날강도 무리 1 (한녀석이 엄청시리 큰 배스를 잡아 물고 줄행랑을 치는군요) 날강도 2 날강도 3 (최후의 승..) (비오리가 잡은 배스는 우여곡절.. 뺏고 빼앗기다..최종적으로 이 참수리의 한끼 먹이감이..) 뺏고 빼앗기고... 우리네의 관점으로 바라볼때엔 "날강도"란 표현을 사용해.. 더보기 부채꼬리 삼형제 유유자적 더보기 혼비백산 비오리를 덮치는 갈매기 걸음아 ~ 날 살려라 ~~~하며 혼비백산 놀라 도망가는 팔당 비오리 네깢게 뛰어봐야 벼룩이지 ~하며 느긋이 쫓아가는 팔당 갈매기 더보기 눈(雪) 위의 귀염둥이 2017.01.22. 눈 내린 한강변에서.. 새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