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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 활공 물총새의 습성상 서식하고 있는 곳에서 횟대만 제대로 세워주면 90% 이상은 그 횟대에 앉아주는 것 같은데 그러한 점은 야생의 새를 담기엔 아주 유리한 조건이다.(일종의 세트장 여건) 기다리면... 30분내지 한시간여 간격으로 배 고파질때마다 그곳에 와주는 것이 확실함에 (놀래키지않.. 더보기
해오라기 해오라기도 여러 종류가 있는가보다 그중 이 해오라기는 하얀색의 댕기머리도 있으면서 색상도 보다 이뻐 보이는 것 같다. 먹이 취식중 더보기
꽃이 전해주는.. 속삭임 무르익은..화창한 어느 봄날 카메라와의 데이트 더보기
유치원꼬마 노란할미새 둥지에서 나와 온사방을 돌아다니니 아기노란할미새는 아닌데... 아직도 어미노란할미새가 먹이를 가져다 입에 넣어주니 대략 '유치원꼬마노란할미새' 라 호칭하여 봅니다. 어미와 유조의 거리가 그 얼마나 될진데.. 선택이외 피사체 포커싱이 아웃되어 버린다. 안타깝다........... 어미노.. 더보기
물보라 수상스키 - ing 더보기
오월의 편지 '아카시'와 '백금낭화'로 전해오는 오월의 편지 더보기
개울에서 노니는 할미새 더보기
정적 공기의 흐름이 없으면 없을 수 록 담아내기가 수월해진다. 핀을 물방울 가운데 볼록한 부분의 투영된 상에 맞추는 것이 물방울의 테두리 윤곽선에 맞추는 것보다 결과물이 마음에 안든다하여서 핀은 테두리 윤곽선에.. 정적의 순간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