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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나팔 악마의 나팔 = 독말풀 어디서든 보게 되어도 꽃이나 잎 줄기등을 절대로 만지지마세요. 독성분이 있으니... 더보기
어둠속의 빅토리아 연 물의 표면이 너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니 걷어내도 녹조류?가 금시 금시 생기는 모양인데..거품까지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형상은 혐오스럽기까지 .. ! 내일쯤은 물의 표면 청소를 할려나..... 더보기
백로 - 물고기 잡는 순간 더보기
하늘이 내려준 보석 비가 내리다말다 하는 날씨에 물총새를 기다리는 중..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바로 옆 잡초 풀잎에 맺히고 얽혀있는 빗방울 군락을 담아봅니다. 접사링 두개를 겹쳐서 백마에 물리고. 풀잎 이슬 더보기
직박구리 새의 눈빛을 보게되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한편으로 그 신묘로운 눈빛에 하염없이 빠져들게 되면서리. 더보기
물총새 피라미 포획 순간 순간 물총새 물속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물밖으로 완전히 나오기까지의 그 순간들엔 눈의 보호막 역활을 하는 눈꺼플이 덮히는 것 같다. 결정적인 순간엔 눈꺼플이 덮혀버리니 안보고... 아니 못보고 물고기를 잡는 것일까 ?? 탐론 150-600 횃대에 앉아있는 물총새 촬영은 초고속의 셧터속도가 .. 더보기
오란다 무더운 날씨 시원한 곳에서 어항속의 금붕어라도 한컷 더보기
직경 약 0.5mm 물방울의 초접사 바람 한점 없는 고요한 날씨 같은데도.. 연약한 아기 거미의 여리디 여린 거미줄에 간신히 붙어있는 빗방울은 거세게 요동치고 격렬히 흔들리기를 반복함에 무한한 인내심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