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 호버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숙천의 봄 날 쇠제비갈매기 촬영지 현장 2021.05.02. 일요일 보에 담기운 물 가운데 하얗게 보이는 작은 바윗돌이 쇠제비갈매기들이 애정을 주고 받는 장소이다. 오전에 도착 어느 정도 기다려보아도 쇠제비갈매기들이 오질 않는다. 자리잡은 삼각대에서 카메라만 탈착 사진상 오른쪽의 자갈이 깔린 개울 아래쪽으로 가 꼬마물떼새,할미새 등을 담아가며 쇠제비갈매기 오길 기다려보아도 소식이 감감. .................. ..................................... ................. ....... 쇠제비갈매기 촬영 포기 해가 중천의 한낮이지만... 자리를 비우다. 황조롱이 보 위의 오리 ㅎㅏㄹ미새 꼬마물떼새? 도요새? 목욕을 방금 마치고 난 .. 꼬마물떼새 목욕을 마치고 털을 말리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