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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오전에 만난 새들 물총이 해오라기 백로 바로 일주일전에 전에 올렸었던.. 이름몰라 여쭈어본.. 새의 이름은 노랑할미새 유조였습니다. 일주일이란 세월흐름속에 무럭무럭 자라서 이젠 배에 노란색이 제법 많이 나타나는데.. 근처에 노랑할미새 어미새도 있었답니다. 왜가리 더보기
새 이름이 무엇일까요 ? 6월 4일날 팔당호 산책로 데크에서 담았는데 박새,할미새류는 아닌것 같고.. 딱새,흰눈썹황금새 암컷인지..아니면 무슨 새의 유조인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저 알쏭 달쏭 알 수가 없습니다. 하여서 조류사진 선배님들께 이름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길 부탁 드려봅니다. 더보기
흰눈썹 황금새 2017.06.04. 오전 난생 처음으로 보게되는 새 인즉.. 처음으로 찍어보게 되는 새 인데 제 둥지에 들어서면 꼬리만 보여주든가.. 아니면 돌아서서 머리통만 조금 보여주다 날아가버리니 전신의 자태를 찍으려면 어쩔수 없이 날샷을 찍어야만 되는데 둥지로 오며가며의 그 속도가 무지무지하.. 더보기
쇠물닭 대(大)발이 2017.05.20. (토) 오후 / 맑음 돌발,빠른 동작의 움직임에 나름 대비해..셔속 1/800초 로 설정하였는데 머리돌림의 속도가 그보다 훨~ 빠른지 머리 및 목둘레 블러가 발생한다. 완전 정지 이미지를 담아낼려면 최하 1/2000초 이상으로 설정해얄 것 같다.... 체구 대비 / 발이 무진장 커 보인다.. 물.. 더보기
생각에 잠긴.. 귀염둥이 노랑 할미새 더보기
오월에 받은 겨울편지 2017.05.13. 토. 오후 / 비바람 He'll have to go 더보기
파랑새와 까치의 텃세싸움 / 실루엣 2017.05.06. 오후 정면으로 해를 바라보며 더보기
물총새 & 이름 모르는 새 2017.05.06. 토요일 오후 / 광릉숲 일대 작은 개울가에서 탐조 중 생각지도 못한 물총새를 만났다. 놀라움과 반가움이 교차함에 마음이 몹시 급해져 얼른 내몸을 숨기며 찍느라 서둘렀고.. 작은 나뭇가지 하나조차 의지할 틈 없어 맨팔로 들고 찍음에 모두... 흔들려버렸다. 실패작 !! 블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