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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오전에 만난 새들






 물총이













해오라기













백로











바로 일주일전에 전에 올렸었던..

이름몰라 여쭈어본.. 새의 이름은 노랑할미새 유조였습니다.

일주일이란 세월흐름속에 무럭무럭 자라서 이젠 배에 노란색이 제법 많이 나타나는데..

근처에 노랑할미새 어미새도 있었답니다.













왜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