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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






2017.02.11.





날강도 무리 1

(한녀석이 엄청시리 큰 배스를 잡아 물고 줄행랑을 치는군요)





















날강도 2













































날강도 3 (최후의 승..)

(비오리가 잡은 배스는 우여곡절.. 뺏고 빼앗기다..최종적으로 이 참수리의 한끼 먹이감이..)




뺏고 빼앗기고...


우리네의 관점으로 바라볼때엔

"날강도"란 표현을 사용해도 될련지 모르겠으나..


여기에선 그냥 웃으며 넘어가자란 마음으로 사용해본 용어 이랍니다.


그네들이 살아가기 위해 나름의 최선을 다하는 생의 한 부분을

우리네가 이래라 저래라.. 옳다 그르다.. 라고 

가르치며 평가할 수 는..절대로 없는 노릇이지 아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