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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 사랑 금낭화도 붉은색이 진한 것이 있고 엷어서 분홍색에 가까워 보이는 것이 있는데 토양의 성분,유기질함량,일조량등에 의하여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닐까.. 추축을 해봅니다 . 더보기
넬라 환타지아 꽃 이름이 무엇일까요 ? 예전.. 출근길 아파트 옆 가로수의 꽃이 화사히 아름다워보여 사진으로 찍으면서 꽃이름을 벚꽃이라 하였던 적이 있있답니다. 그러고나서 꽃이지고 잎이 무성해지는가 싶을때엔 별 관심도 가지지 않고 지나쳐버리곤 하였답니다. .............................................. 더보기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가고싶다... 갈 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해진다. 더보기
댕기머리 휘날리며 댕기머리 멋드러지게 휘날리며 깊고 깊은 사색에...... 잠기운 듯 보인다. 내 눈엔. 더보기
포츄레이트 촬영 당시 70-200 렌즈가 물려있는 상태인데 24-70 렌즈로 바꾸기엔 렌즈가 실려있는 차가 너무 멀리 떨어져있었고 함에 배경에도 물, 카메라 뒷편에도 물인지라 크롭바디 최소 105 ~300미리 화각에서 서 있는 상태 사진은 상반신만 가능하였기에... 앉아서만 촬영하였다. * 몇년 전의 친구 모.. 더보기
봄처녀 새를 기다리다 찍어본다 봄비 부슬 부슬 내리는 오전의 이 정경 저 정경 눈에 띄는대로.. 그러고보니 이 곳은 참 편리한 곳이다 사진찍기에는 ^^ 수면엔 오리,백로,왜가리,물닭,쇠물닭,가마우지,이쁜오리 등등이 살고있고 바로 옆 수목 및 좁은 도로의 전신주,전깃줄엔현재까지 눈에 띄인... 더보기
아리아 중 일부분 새를 찍기 시작하면서 여러 선배님들의 출중한 작품들에 반하여.. 그를 따라가보려 나름의..연구를 해본다. 그간 몇번의 새 촬영 시도한 바 타임과 조리개는 붙박이로 고정시켜 놓아두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Manual 모드로 혹여 있을지 모르는 날개짓이나 빠른 동작에 대비 타임은 빠.. 더보기
두 종류의 새 / 이름이 무엇일까요 ? 이름이 딱새 일까요 ? 팔당호 주변..산책로 데크 가로등 위 테두리부분에서 잠시 포즈를 취해주다 흘~쩍 떠나버린 ^^ 이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할미새 같기도 한데.... 알쏭달쏭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