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0.0008초 의 순간,순간들 물총새 Action 더보기 소엽풍란의 꽃 사진을 클릭하면 크 ~~~ 게 보인다는군요. 거실의 소엽풍란에서 눈에 잘 뜨이지도 않는 꽃대가 올라오는걸 일주일여 전 우연히 보게 되었는 와중 3일여 전 꽃몽오리들이 보이는가 싶더니 어느새 깔끔, 단아한 생김새의 꽃들이.. 3년전에 꽃을 보여 준 후,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 내리 2년간을 그냥 지나쳐버리더니 올해는 일곱송이(꽃몽오리 하나 포함)의 꽃. 바로 옆에 있는 호접란은 어쩐일로 해마다 솟아 올라오는 외꽃 대가 아닌 쌍꽃 대가 올라와 꽃잎의 개체수가 많아짐에 보다 더 풍성한 화려함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나 향기라곤 전혀 없음에 그냥 그렇고 그런디.. 소엽풍란의 작디작은 꽃들은 은은히 배어나오는 고혹적인 향기에... 소박해 보임 속의 우아한 자태 등 여러모로 관심이 더 자아지는 한 여름철의 더위를 달래주.. 더보기 2020년 물총새 유조 2020.06.14 / 남양주 사능천 더보기 새들 꾀꼬리 포란 중 오색딱따구리 새끼 둥지에서 바깥으로 처음 나온 순간 상 우측 청딱따구리 오딱이가 끼워졌네요 요즈음의 블로그가 사진 올리는 것도 위치 이동시키는 것도 그닥 수월치는 못한 것 같음에 자리 정리하는 것도 포기해 버립니다. 더보기 멍든 사슴 2020.05.24. / 집 주변 비 맞고 멍든 장미꽃 사슴? = 가슴^ 더보기 쇠제비갈매기 2020.05.05. / 남양주 왕숙천 / 흐림 쇠제비갈매기 짝짓기 & 노님 & 먹이사냥의 한 찰라 바람이 뷸어 수면의 물결일렁임으로 반영이 사라진 순간 바람이 불지 않아 고요해진 "보" 위의 반영 수면. 바람이 불지 않으니 날벌레들도 날아오르기 시작하는가본데 사진상에선 하얀 점, 점으로 나타나.. 더보기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간결,가벼운 맛으로 구입한 24-240 광범위 줌렌즈. 이 역시 사용을 안하게 되어 쳐박혀만 있게 되니 혹여 렌즈에 곰팡이라도 쓸게 될까보아 신선한 바람이라도 씌게해보려는디.. (습도 30 % 이하 유지 되는곳에 보관하니 곰팡이 쓸 일은 없겠지만요 ^^ ) 주말,주일의 교통체증을 피하여 어디 .. 더보기 강가에 앉아 흰목물떼새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