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한낮 더위를 피해 밤낚시를 하면서 우연찮게 알게 된
물총새는 여명 전의 어두운 암흑?속에서도 이미 날아다니며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
그 물총새를 빅토리아연 담아보려 준비해 두었던
Led 랜턴 빛을 비추어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가슴팍과 발가락 윗부분이 시커머죽죽한 것으로 보아
아직 완전히 다 자라나지 못한 물총새 아성조(청소년기)이로군요.
무더운 여름 한낮 더위를 피해 밤낚시를 하면서 우연찮게 알게 된
물총새는 여명 전의 어두운 암흑?속에서도 이미 날아다니며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
그 물총새를 빅토리아연 담아보려 준비해 두었던
Led 랜턴 빛을 비추어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가슴팍과 발가락 윗부분이 시커머죽죽한 것으로 보아
아직 완전히 다 자라나지 못한 물총새 아성조(청소년기)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