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6. / 집 주변 그리고 근교의 잠시 나들이 중에
꽃은 꽃이고 새는 새 다.
사진으로 찍어서 보면
꽃이나 새나 어차피 정지된 화면에 지나지 않을 뿐.
[사진 클릭]
흰눈썹 황금새
덩굴장미
세차게 부는 바람에 의하여 뒷배경이 자동?으로 변하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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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꽃이고 새는 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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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썹 황금새
덩굴장미
세차게 부는 바람에 의하여 뒷배경이 자동?으로 변하여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