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새 찍으러 나갔다가










2017.09.10.(일)


새 찍어보려 나갔다... 여의치 못하여


생뚱맞게 주변에 보이는 꽃이나 ..



















그래도 원래의 출사목적은 새 찍으러 나갔던거니

흔하디 흔한 흰뺨검둥오리 한마리라도.. 새사진 한컷은 찍어야만 될 것 같아서리


"넣다 뺐다 렌즈" TAMRON 150-600mm 손으로 들고 철퍼덕 주저앉아 다리에 의지하여 찰칵 찰칵 즐겁게 찍어보고^^




















또 다시

꽃 한번 찍고

일찌감치  집으로.. 기분좋게 귀가하여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