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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2017.07.25. 저녁 /  맑음


퇴근하여 집에 들어서는데

날이 화창하여서인지 사진을 찍을만한 여명이 남아있길래

집에서 카메라를 가지고나와.. 아파트 담장의 접시꽃 몇 컷을 담아 보았습니다.